하나님을 알아감: 엘리의 두 아들과 사무엘
엘리의 두 아들은 제사장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하나님은 그 제사를 "나를 멸시하는 것"으로 보셨다. 코로나19는 내 예배와 삶을 돌아보라는 경고이자 은혜의 방편이니, 이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지 말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지나자.
핵심 다섯 가지
1사라진 처음 마음
홉니와 비느하스도 처음에는 두렵고 감사한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임직식 때의 모습이 온데간데없고, 직업처럼 종교 활동처럼 제사장 일을 한다.
2제사를 멸시한 두 가지 죄
정해진 몫이 아니라 갈고리로 마음껏 고기를 가져갔고, 기름을 태우기 전에 고기를 빼앗았다. 제사를 하찮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다.
3경고는 성령의 은혜
양심의 가책과 다른 사람의 지적은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회개하면 뜻을 바꾸시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4"알지 못했다"의 뜻
소와 나귀는 주인을 안다(사 1:3). 주인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주인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순종하지 않았다.
5코로나의 뜻과 열매
하나님은 예배의 자리를 스스로 막으시면서도 사무엘 같은 사람을 준비하신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 알지 못한 사람
사무엘
- 하나님께 진심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을 정말로 아는 사람
- 주신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놓치지 않고 순종하는 사람
- 여호와 앞에서 자랐다
홉니와 비느하스
- 은혜가 떨어진 채 직업처럼 제사장 노릇을 했다
- 백성들을 통해 주신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 알고도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제사장들이 무너지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사람을 반드시 준비하신다.
코로나19를 통해 주시는 확실한 말씀
- 이때까지 어떻게 예배를 드렸고 어떤 예배자로 살아왔는지 겸비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
- 돌이켜야 할 죄가 무엇인지 말씀과 기도로 깨닫고 그 죄에서 떠나라.
- 코로나 이전의 예배의 삶과 이후의 예배의 삶이 확연하게 구별되도록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라.
이 시기는 우리를 괴롭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백성으로 살게 하시려는 은혜의 방도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면서 살아왔느냐?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고 있느냐?"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회개 · 예배자로, 직장과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고 욕되게 한 죄가 있었다면 깨닫고 회개하게 해 주시기를.
- 말씀과 기도의 자리 ·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불러 주셔서 나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열매 맺는 자녀로 살게 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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